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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6회 총회18] 총회 규칙 어긴 서기 김한성 목사의 출석회원 보고제105회 총회 서기인 김한성 목사는 이러한 총회 규칙의 성문 규정을 거부하고 회무 시작 이전에 명찰로 체크된 총대만을 출석회원으로 의장에게 보고한 실수를 범했다.
총회 개회시 의장인 총회장은 총회 서기가 호명을 대신하여 각 노회장에 출석 총대를 보고하면 그 보고에 근거하여 출석총대를 의장에게 보고해야 한다. 의장은 이 보고에 근거한 성수로 개회를 선언한다.
<총회규칙> 제7조 서기의 임무에 의하면 “… 총회 개회 시간 전에 각 노회 노회장으로 하여금 참석한 회원의 명단을 개회 시에 제출토록 하고 이를 합산하여 출석을 점검하며 모든 보고하는 일을 주관한다.”라고 규정돼 있다.
제105회 총회 서기인 김한성 목사는 이러한 총회 규칙의 성문 규정을 거부하고 회무 시작 이전에 명찰로 체크된 총대만을 출석회원으로 의장에게 보고한 실수를 범했다.
총회 서기의 치명적인 실수이다. 작년 총회를 비롯하여 모든 총회 서기는 이러한 총회 규칙을 철저히 지켰다. 심지어 작년 제105회 총회에서 서기인 정창수 목사도 이러한 원칙을 준수했다.'
그런데 제106회 총회에서 제105회 총회 서기인 김한성 목사는 이러한 성문 규정의 원칙을 놓쳤다. 이런 이유로 임원선거 투표수가 개회시 출석회원보다 더 많았다. 이 문제가 선거무효라고 주장한 측의 빌미를 제공하게 된 격이 돼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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