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 법인 이사회, 여성 이사 '전도사, 권사'로 정관변경

교육부는 '여성 지도자'라는 포괄적으로 하지 말고 구체화 할 것을 지시했다. 이에 이날 이사회는 '여성 지도자(전도사, 권사)'라고 하여 여전도사와 권사를 삽입하여 이상 이사를 구체화 했다.

리폼드뉴스 | 기사입력 2021/10/06 [08:56]

총신대 법인 이사회, 여성 이사 '전도사, 권사'로 정관변경

교육부는 '여성 지도자'라는 포괄적으로 하지 말고 구체화 할 것을 지시했다. 이에 이날 이사회는 '여성 지도자(전도사, 권사)'라고 하여 여전도사와 권사를 삽입하여 이상 이사를 구체화 했다.

리폼드뉴스 | 입력 : 2021/10/06 [08:56]

10월 5일 이사회  © 리폼드뉴스



(리폼드뉴스) 학교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 총신대학교 법인 이사회(이사장 김기철 목사)는 지난 5일 이사회를 열고 정관변경 등의 관련 안건을 처리했다.

 

교회정관변경 건은 구 이사회가 변경한 정관을 원래 상태로 변경하여 교육부에 보고했다. 이에 교육부는 여성 이사 제도를 도입한 "여성 지도자" 중에 이사를 선임할 수 있는 내용을 삽입했다.

 

그러나 교육부는 '여성 지도자'라는 포괄적으로 하지 말고 구체화 할 것을 지시했다. 이에 이날 이사회는 '여성 지도자(전도사, 권사)'라고 하여 여 전도사와 권사를 삽입하여 정관을 구체화 하여 여성 이사가 가능하도록 했다.

 

여기서 말한 전도사란 교회헌법(교단헌법)이 규정한  노회에서 여 전도사 고시에 응시하여 합격하여 노회 명부에 등재된 전도사를 의미한다.

 

앞으로 여 전도사와 권사가 총신대학교 법인 이사가 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는 성비 비율의 균형을 위한 각 법령에 의한 일환으로 결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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