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 전국장로회연합회 ‘총회실행위 목사 중심으로만 구성 문제 있다’

장로회연합회의 주장은 총회규칙이 개정되지 않고는 불가능하다. 이는 적법한 절차를 통해 총회에서 개정절차를 거쳐야 한다. 총회 규칙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기에 총대들의 합의에 의해 얼마든지 개정이 가능하다.

리폼드뉴스 | 기사입력 2021/10/08 [08:52]

예장합동 전국장로회연합회 ‘총회실행위 목사 중심으로만 구성 문제 있다’

장로회연합회의 주장은 총회규칙이 개정되지 않고는 불가능하다. 이는 적법한 절차를 통해 총회에서 개정절차를 거쳐야 한다. 총회 규칙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기에 총대들의 합의에 의해 얼마든지 개정이 가능하다.

리폼드뉴스 | 입력 : 2021/10/08 [08:52]

▲ 2021년 전국장로회연합회 하계수련회  © 리폼드뉴스

 

(리폼드뉴스) 대한예수교장로회 전국 장로들의 모임인 전국장로회연합회가 하계수련회를 마치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 내용중에 총회 실행위원회를 목사로만 구성한 것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고 나섰다. 장로회 정치 원리와 총회의 실무정책에 따라 장로도 포함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총회규칙> 11조 위원회 규정에 의하면 1. 실행위원회, 2. 상설위원회, 3. 특별위원회, 4. 선거위원회가 있다.

 

위 위원회는 실행위원회를 제외한 나머지 위원회는 목사와 장로를 안배하여 조직한다. 그러나 실행위원회 만큼은 각 노회에서 거이 목사를 파송하여 조직한다. 장로로 파송한 노회는 극히 일부이다.

 

그 이유는 실행위원회 조직에서 정책위원은 각 노회 1인으로 하되 노회에서 선정한다.”로 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규정으로는 목사와 장로 비율이 규정화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일어난 문제이다총회 규칙에서 각 노회 목사 장로 각 1인으로” 하는 규정이 아니면 실행위원회에서 목사와 장로 비율은 요원하다.

 

목사와 장로 동수 개념은 아닐지라도 제도적으로 목사와 장로의 비율은 총회 규칙으로 정비해야 한다.

 

결국 이러한 장로회연합회의 주장은 총회규칙이 개정되지 않고는 불가능하다. 이는 적법한 절차를 통해 총회에서 개정절차를 거쳐야 한다. 총회 규칙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기에 총대들의 합의에 의해 얼마든지 개정이 가능하다

 

총회 규칙에 총회 실행위원회 규정은 다음과 같다.

 

11(위원회)

1. 실행위원회

1) 조직

(1) 본 위원회는 지도위원과 총회임원과 정책위원 및 각 상비부장, 상설위원장, 총회소속 기관

(총회세계선교회 이사장, 기독신문이사장, 교회자립개발원 이사장)으로 구성한다.

(2) 지도위원은 증경총회장 중에서 약간 명을 임원회 결의로 선정한다.

(3) 정책위원은 각 노회 1인으로 하되 노회에서 선정한다.

2) 임무

(1) 총회의 정책을 연구하되 총회에 헌의한다.

(2) 총회가 파한 후 대내외적으로 발생한 긴급한 사항이 있을시 총회적 차원에서 이를 처리한다.

, 대내위원과 대외위원을 둘 수 있다.

 

(3) 타 교단과의 교류나 우호 단절 또는 노회의 통폐합과 분립에 관한 일과 인사 처리는 본 위원회에서 행사치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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