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암교회 분쟁, 분립으로 극적 타결

암교회와 장암제일교회로 분립하기로 하고 장암교회당 교육관 부지 약 120평을 제공하는 조건이었다.

리폼드뉴스 | 기사입력 2021/11/19 [10:09]

장암교회 분쟁, 분립으로 극적 타결

암교회와 장암제일교회로 분립하기로 하고 장암교회당 교육관 부지 약 120평을 제공하는 조건이었다.

리폼드뉴스 | 입력 : 2021/11/19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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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폼드뉴스) 대한예수교장로회 장암교회(문동진 목사)의 분쟁이 내부적인 타협으로 종결됐다.

 

장암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합동) 산하 한성노회 소속이었으며, 한성노회는 분쟁으로 양 측으로 나누어져 서로 자신들의 종전 한성노회의 동일성이 유지된다며 주장해 왔다. 이로 인한 법원 소송이 계속 이어졌다.

 

장암교회는 구 개혁측에 속하여 합동하여 합류한 교회로 제106회 총회 임원 가운데 과거 같은 구개혁 측에 속했던 부서기 고광석 목사를 지도위원으로 파송했다.

 

고광석 목사의 지도와 입회하에 양측은 극적으로 합의를 했다. 현재 장암교회와 장암제일교회로 분립하기로 하고 장암교회당 교육관 부지 약 120평을 제공하는 조건이었다.

 

장암제일교회는 이상달 목사를 임시 당회장으로 했다. 교회 분립은 양측의 합의와 총회 임원회의 승인으로 가능한 것이 아니라 해당 노회가 이를 승인하는 결의를 해야 합법화 된다.

 

한성노회는 이미 분립을 승인했다. 총회 지도위원의 지도와 입회하에 확정한 양측의 분립 합의를 확인했다.

 

분립된 장암제일교회는 소속 노회를 한성노회로 할 것인지, 다른 노회로 이적할 것인지는 해당 교회 교인들이 결정할 사항이다. 교인들이 소속을 결정할 경우 한성노회는 이를 승인한다는 조건이 합의사항이다.

 

이제 양측은 과거의 분쟁을 종식하고 본 교단 산하에 소속된 교회로 계속 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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