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임원 후보자, 유튜브 선거방송 선거법 위반

리폼드뉴스 | 기사입력 2021/07/27 [22:58]

총회 임원 후보자, 유튜브 선거방송 선거법 위반

리폼드뉴스 | 입력 : 2021/07/27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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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폼드뉴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총회장 소강석 목사) 상설위원회인 총회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종준 목사)는 제106회 총회 임원 및 상비부 후보를 확정한 가운데 선거관리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선관위는 이미 전체회의에서 결의를 통해 후보자들이 무분별한 개인 유튜브 방송으로 인한 선거운동을 선거법 위반이라는 유권해석을 한바 있다.

 

선거규정 제28(선거운동의 범위와 한계) 2항은 다음과 같이 규정한다.

 

“2. 선거운동기간 동안에는 총회 기관지 4회 게재와 전자기기(전화, 핸드폰, 인터넷, 동영상 등), 서신, 명함을 통하여 활동할 수 있으며 반드시 후보자 본인의 명의로 해야 하고, 5회로 한정하되, 주일은 전면 금지한다.(, 노회 조직광고는 1회에 한하여 하며, 선거운동기간에 제한받지 않는다.)”

 

선관위는 위 규정은 후보자가 동영상을 제작하여 총대들에게 전화, 핸드폰, 인터넷 등을 통해 본인 명의로 주 5회에 한하여 제공하는 것으로 유권해석을 하여 유튜브 방송은 선거법 위반으로 해석했다.

 

현재 일부 후보자들이 개인 유튜브 방송을 개설하여 선거운동을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후보 자격 논란에 휩싸이게 됐다.

   

선거법 위반으로 후보 등록 취소로 인해 후보자가 공석일 경우 10일 이내 재등록 공고하여 시행한다. , 91일 이후에 단일 후보의 유고나 등록취소사유 발생으로 후보자가 없을 때에는 총회장이 해당 지역구도에 속한 총회실행위원들을 소집하여 그 지역에 속한 총대들 중 후보자를 복수 추천받아 선거를 진행한다(선거규정 제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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