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수원노회(합동) 50년사 출판 감사예배

997. 10. 13. 제15회 남수원노회를 수원노회 제1회(1972. 7. 20.)로 소급하여 제15회 노회를 제52회로 결정하여 2021. 10. 11. 정기회를 남수원노회 제100회가 됐다.

소재열 | 기사입력 2021/11/16 [19:33]

남수원노회(합동) 50년사 출판 감사예배

997. 10. 13. 제15회 남수원노회를 수원노회 제1회(1972. 7. 20.)로 소급하여 제15회 노회를 제52회로 결정하여 2021. 10. 11. 정기회를 남수원노회 제100회가 됐다.

소재열 | 입력 : 2021/11/16 [19:33]

대한예수교장로회 남수원노회가 50년사를 출간하고 감사예배를 드렸다.  © 리폼드뉴스


(리폼드뉴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합동) 산하 중부권 지역의 노회인 대한예수교장로회 남수원노회’(노회장 이송희 목사)‘50년사를 출판하고 감사예배를 드렸다.

 

남수원노회 50년사 출판 감사예배는 16일 남부전원교회당(박춘근 목사)에서 준비위원장 민경식 목사(직전 노회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분비위원장 민경식 목사  © 리폼드뉴스


남수원노회 50주년 편찬위원회(위원장 박춘근 목사)가 발행한 50년사는 역사의 서술과 노회록 요약 자료를 수록했으며, 각 지교회의 내용을 부록으로 싣게 되었다.

 

이날 출판감사 예배는 배영국 장로(부노회장)의 기도와 주영기 장로(편찬위원)가 봉독한 다니엘 610~11절 말씀을 통해 총회장 배광식 목사는 지금은 싸울 때입니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정보영 목사(부노회장 편찬위원)의 광고에 이어 노회장 이송희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설교하고 있는 총회장 배광식 목사 © 리폼드뉴스


2부 출판 축하 순서는 강한영 목사(노회 서기)의 사회로 안태용 목사(회록 서기, 편찬위원)의 기도, 박춘근 목사(증경노회장, 편찬위원장)의 감사의 말씀으로 시작했다.

 

이어서 노회장인 이송희 목사는 박춘근 목사(편찬위원장), 민경식 목사(준비위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편찬위원장은 집필자인 신성욱 교수(아신대학교)와 출판사 윤상문 목사(킹덤북스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 리폼드뉴스


50년사 출판에 대해 축사로 최희용 목사(남수원노회 설립준비위원), 권순웅 목사(총회 부총회장), 허은 목사(총회 서기), 고영기 목사(총회 총무), 신종철 목사(전 총회역사위원장)이 각각 축하했다.

 

격려사로 김종화 목사(남수원노회 초대 노회장), 김정훈 목사(GMS 직전 이사장), 오범열 목사(중부협의회 회장)가 각각 격려했다.

 

증경노회장 박장규 목사의 기도로 2부 순서를 모두 마쳤다.

 

  © 리폼드뉴스


대한예수교장로회 수원노회 제37회 정기회가 1990. 4. 4. 수원 남문교회당에서 회집됐다. 이날 정기회에서 수원노회를 4개 노회로 분립하기로 결의됐다(4월 4일과 3일로 각각 다르게 기록되고 있다. 93쪽, 227쪽).

 

그러나 제37회 제1차 임시노회를 소집하여 4개 노회로의 분립을 재론하여 3개 노회로 분립하기로 결의했다. 남수원노회의 지역은 수원노회의 남부시찰 지역을 중심으로 했다.

 

당시 노회장이었던 김성길 목사는 1990. 9. 18. 김제중앙교회에서 소집된 제75회 총회에 노회 분립을 청원했다. 총회는 수원노회장 김성길 목사가 청원한 노회 분립 청원 건은 분립위원 9인을 선정하여 처리키로 가결했다.

 

  남부전원교회 © 리폼드뉴스


분립위원은 총 9명으로 한석지, 이봉학, 이삼성, 이재기 , 최성구, 여홍근, 배인조, 김원삼, 김금동 등이었다. 분립위원장은 한석지 목사였다.

 

총회 분립위원은 수원노회를 3개 노회인 수원노회, 서수원노회, 남수원노회로 확정하고 제76회 총회(1991. 9. 24.)에서 이를 승인하여 남수원노회는 정식으로 총대를 파송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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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원노회는 2021년은 수원노회에서 분립한지 30주년이 된다. 그런데 50년사로 편찬한 것은 1972년 한남노회에서 분립된 수원노회의 역사로부터 시작했기 때문이다.

 

남수원노회는 수원노회와 분립한 1991. 2. 22. 분립 노회를 제1회 노회로 회수를 사용해 왔다. 1997. 10. 13. 15회 남수원노회를 수원노회 제1(1972. 7. 20.)로 소급하여 제15회 노회를 제52회로 결정하여 2021. 10. 11. 정기회를 남수원노회 제100회가 됐다.

 

출판위원장 박춘근 목사  © 리폼드뉴스


따라서 남수원노회는 수원노회로부터 역사의 출발점을 기록으로 남겼다. 수원노회에서 분립했기 때문에 분립 전 남수원노회 모든 목사와 교회의 역사는 수원노회 안에 있다. 비록 1991년에 분립 되었지만 1991년을 남수원노회 제1회로 하지 않고 1972년 수원노회 제1회를 가지고 왔다. 이렇게 하여 50년사의 역사가 됐다.

  

50년사에 노회 연혁표가 없다는 점과 남수원노회 50년사로 역사를 서술해야 하는데 노회의 자료집을 중심으로 출판한 것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차라리 노회록 영인본을 제작했더라면 훨씬 더 역사적 가치가 있었다고 본다. 추후 영인본 회의록을 통해 바른 남수원노회사를 출판하여 노회의 정통성과 정체성이 유지되고 계승되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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