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8회 총회(합동) 총회준비위원 임명과 발대식

제108회 총준위는 재정 문제가 투명할 것으로 보인다. 해마다 총회가 다가오면 총준위가 특정인의 통장으로 정치적인 이해관계에 있는 총대와 교회로부터 찬조, 기부라는 명목으로 돈을 모아 문제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 총준위는 이런 문제로부터 자유로울 것으로 보인다.

리폼드뉴스 | 기사입력 2023/06/14 [11:33]

제108회 총회(합동) 총회준비위원 임명과 발대식

제108회 총준위는 재정 문제가 투명할 것으로 보인다. 해마다 총회가 다가오면 총준위가 특정인의 통장으로 정치적인 이해관계에 있는 총대와 교회로부터 찬조, 기부라는 명목으로 돈을 모아 문제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 총준위는 이런 문제로부터 자유로울 것으로 보인다.

리폼드뉴스 | 입력 : 2023/06/1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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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폼드뉴스)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8회 총회를 앞두고 총회장에 취임하게 될 현 부총회장 중심으로 총회준비위원회(이하 총준위)을 임명하여 발대식을 가졌다.

 

613일 대전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 비전센터에서 준비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위촉식'을 갖고 관련 업무에 들어갔다. 부총회장인 오정호 목사는 총준위 위원장으로 정영교 목사를 선임하는 등 위원 20명을 임명하여 준비위를 조직했다.

 

오정호 목사는 이날 108회 총회준비위원회 위촉식을 가지면서 준비위는 정치적인 모임이 아니라 실무적인 모임이라고 언급하며 지역을 안배하여 위원장은 중부지역에 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선임된 총준위 위원 및 조직은 다음과 같다.

 

위원장: 정영교 목사(남경기노회), 부위원장:오태식 목사(중부산), 오광춘 장로(전남제일), 총무:서정수 목사(전주), 서기:신현철 목사(황해), 회계:김경환 장로(대구)

 

목사위원: 강문구 정영교 신종철 박순석 서정수 배정환(이상 중부호남지역), 오태식 강진상 김종원 장창수 이도형(이상 영남), 김영복 이풍인 이철우 신현철 한창호(이상 서울서북)

 

장로위원: 김경환 오광춘 양호영 이해중.

 

위촉은 제108회 총회 준비의 직무를 선정된 위원들에게 관련 실무적인 업무를 부탁하여 맡기는 일을 의미한다. 총회 준비위원회를 총회의 승인하에 부총회장에게 그 위촉을 위임하는 형식이다. “총회장이 되면 총신발전을 위해 기여할 것이라고 약속하며, “특정 단체를 초월해 교단을 위해 직무를 수행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오정호 목사는 총준위 회계로 김경환 장로(대구노회)를 임명하면서 사실 이번에는 회개할 할 일이 별로 없다라고 하면서 그 이유는 별도로 돈 모을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돈이 필요하면 우리 교회가 알아서 처리하겠다라고 했다. 위원들에게는 재정 기부에 부담 갖지 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제108회 총준위는 재정 문제가 투명할 것으로 보인다. 해마다 총회가 다가오면 총준위가 특정인의 통장으로 정치적인 이해관계에 있는 총대와 교회로부터 찬조, 기부라는 명목으로 돈을 모아 문제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 총준위는 이런 문제로부터 자유로울 것으로 보인다.

 

이어 오정호 목사의 제107회 부총회장 선거 캠프에서 위원장 역할을 수행했던 박춘근 목사는 허락한 발언을 통해 총준위의 정체성을 상기하며 현재 교단이 당면한 현안들을 환기시키고 오정호 목사가 총회장의 직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성과를 내자라고 말했다.

 

이날 1부 예배는 제108회 총회 서기로 취임하게 될 현 부서기 김한욱 목사의 인도로 시작했다. 대표기도는 정영교 목사(남경기노회)가 담당했다. 부총회장 오정호 목사는 로마서 14:17-20절을 통해 그리스도를 섬기는 총준위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오정호 목사의 총준위 제일성은 총회에 하나님 나라의 가치 실현이었다. 총회가 존재해야 하는 목적 자체가 하나님의 영광이며, 하나님의 나라이다. 총회는 다양한 영역에서 그 가치를 실현시켜야 하는 사명이 있음을 상기시켰다. 이러한 가치를 실현하는데 의와 평강과 희락이 넘쳐야 한다.”라고 했다.

 

총회의 이미지는 언제나 싸움이 연상되는 현실 속에서 진리의 문제가 아니라면 싸우지 않고 화합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역설했다. 이를 위해 평강이 충만한 총회”여야 한다고  했다. 이러한 현실적인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총준위가 한마음으로 같이 동역이 필요함을 언급했다. 이러한 사명은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일로써 이는 하나님 나라의 본질이라고 강조 했다.

 

마지막 합심 기도 시간을 갖고 부흥의 시대를 여는 제108회 총회, 정책 열매 개혁 환대 칭찬총회가 되는 제108회기가 되게 해 달라라고 기도하며 모든 순서를 마쳤다.

 

이번 제108회 총준위는 총회 직무를 월권하지 않는 가운데 제108회 총회를 준비해야 한다. 해마다 총준위가 치리회인 총회의 권한까지 월권하여 직무의 범위를 넘어선 경향이 있어 왔다. 그리고 해마다 총준위의 비자금 모금행위는 금년에는 없을 것으로 기대하며 새로은 개혁총회로의 전환점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재정이 없으면 없는대로 직무를 수행하면 된다. 총준위가 비자금 모금 창고 역할을 하면 안 된다. 하나님의 거룩성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정신을 구현하는 총준위가 될 수 있기를 총회 구성원들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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